이모집사의 추억팔이

안녕하세요. 이모 집사입니다 :)
저만 보면 불량해지는 이 고양이의 소소한 추억팔이를 해볼까 합니다 ㅎㅎ

아쉽게도 핸드폰을 바꾸면서 사진이 다 없어지는 바람에
인스타 스토리에 남아있는 사진을 가져와봤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진 화질이 많이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ㅠㅠ

요렇게 사랑스러운 쪼꼬미였던 적도 있었는데 말이죠
지금은 왜 이러는 걸까요... 물론 지금도 사랑스럽습니다

저는 하찮은 존재인가 봅니다.... ㅠㅠ 사람을 좀 앉아서 쳐다봐 줄 순 없겠니?
그래도 주인은 앉아서 반겨주고 쳐다봐주고 한답니다.

이상 이모 집사의 허접한 추억팔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