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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아침부터 심기 불편한 냥이들과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스크레쳐 박스가 제일 큰 사이즈인데
왜 네 몸은 다 들어가질 못하니....?
'저거 또 시작이네'라는 표정은
기분 탓이라 생각해봅니다...
아이들을 위한 창틀이랍니다... 하하하하
이 집의 물건은 고양이들의 허락 없이 못 들어온답니다:)
하루만 저도 저 고양이로 살아보고 싶은
이모 집사였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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