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는 이모가 거슬리는 냥이들이랍니다.

오랜만에 사랑스러운 고양이들 사진 올려봅니다 :)

저는 이모 집사랍니다:)

뒷모습이 너무 귀여워 찍었더니,
저놈의 핸드폰을 없애버리겠다는 표정으로 쳐다보네요....

진짜 자는 모습은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거 같아요

사진 찍는 이모가 너무나도 거슬리나 봐요 ㅠㅠ
너네 입에 들어가는 츄르는 내 돈이란다 얘들아....
니들도 이 정도 협조는 해줘라.....

둘째는 사진 찍는데 협조를 너무나도 잘해요 :)

이상 저의 귀염둥이들 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 행복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