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목욕] 보더콜리 멍빨 후 닭발컷

어우야...너 쫌 많이 부담스럽다（⊙ｏ⊙）

 

보더콜리는 활동량이 많아서 목욕을 자주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ChatGPT가 그랬어요.) 저는 애견셀프목욕을 자주 애용하는 편이랍니다. 

 

이번에는 제가 도저히 시간이 안돼서 지인찬스를 좀 써봤습니다. (그렇다고 아예 모르는 사람에게 맡기지는 않아요. 잘 따르는 사람에게 부탁드린답니다)

 

펫드라이룸 이용할 때는 항상 앞에서 지켜보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기계이다 보니 무슨 일이 생길 수도 있는 거니까 항상 눈앞에 보이는 곳에서 있어준답니다. (다른 분께 부탁할 때도 드라이룸 이용 시에는 꼭 앞에 있어달라고 말씀드려요.)

 

저 닭발컷.... 너무 귀여우면서 하찮다는(⊙ˍ⊙) 근데 맘에 안 드는 건 알겠는데 좀 이쁘게 좀 쳐다봐줄래.....?

 

그래도 씻기고 나면 잠시나마 뽀송해진 아이를 만날 수 있답니다. 하지만 이 뽀송함은 정말 잠시나마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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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콜리를 목욕시키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목욕 전: 털 빗질 & 목욕 용품 준비

• 보더콜리는 털이 많기 때문에 빗질을 해주어야 합니다. 
• 빗질을 해주면 털이 엉키지 않고, 목욕 후에도 털이 더욱 부드러워집니다.

목욕: 불리고 샴푸질 불리고 린스질

• 목욕 용품으로는 샴푸, 린스, 수건, 빗 등을 준비해야 합니다.
• 물 온도는 보더콜리의 피부에 맞게 조절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35 - 38도 정도가 적당합니다.
• 샴푸를 적당량 덜어낸 후, 보더콜리의 몸에 골고루 발라줍니다.
• 샴푸가 충분히 작용할 수 있도록 잠시 기다린 후, 물로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 린스를 사용하면 보더콜리의 털이 더욱 부드러워집니다.

목욕 후: 타월 드라이 & 에어탱크 드라이

• 보더콜리는 털이 많기 때문에 타올 드라이를 충분히 해주어야 합니다.
• 에어탱크를 사용하여 물기를 제거해 주면 보더콜리의 털이 더욱 빠르게 마릅니다.

* 그 외

• 보더콜리의 털을 말리는 과정에서 털이 많이 날리기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보더콜리의 목욕을 마친 후에는,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빗질을 해주어야 합니다.
• 빗질을 해주면 털이 더욱 부드러워지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 보더콜리를 목욕시킬 때는 위의 방법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 또한, 보더콜리의 크기와 털의 양에 따라 목욕 시간과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보더콜리의 특성을 고려하여 적절한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라고 ChatGPT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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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ChatGPT의 도움을 받은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