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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모 집사입니다.
오늘도 평화로운 듯 평화롭지 못한 냥이들을 소개합니다 :)
아니 사진 찍는 건 정말이지 귀신같이 아는 냥이들이랍니다
제가 또 자는데 거슬리게 굴었나 봅니다.
이모 집사를 피해서 자리까지 옮겼는데
이번에는 치즈 냥이가 다가와 깐족거리더니 결국에는,
한대 후두려 맞기 일보직전.....
다행히 눈으로만 욕하고
잘 참고 넘어가 줘서 평화로웠다는....
(저도 가끔 저렇게 혼나는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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